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250619

자, 정리해보자. 나발에 따르면 행복은 자신을 중심에 놓는 행동이다. 중심에 앉아 해답이 가능하고 간단한 것들에 대해서만 집중해 노력한다. 고정된 시각이 아니라 다양하고 풍부한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불행해지지 않는다. 그렇다. 우리는 깨달음이나 진리를 찾아 수십 년 동안 산속을 헤매며 고된 수련을 할 이유가 없다. 우리를 일깨우는 진리는 매 순간 얻을 수 있는 소박한 것들이면 충분하다. … 더 읽기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적게 하라 250614

이건 티베트 불교의 젊은 지도자 밍규르 린포체Mingyur Rinpoche에게 배운 것이다. 그가 쓴 《삶의 기쁨The Joy of Living》은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 개념은 정식 수련을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짧게 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명상을 할 때 당신은 5분쯤 지나기 시작하면 따분함을 느끼는가? 그렇다면 명상을 3~4분으로 끝내되, 이를 하루에 몇 차례 … 더 읽기

좋아!의 힘 250613

그렇다. 나는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 “좋아!”의 힘은 엄청나게 세다. “프로젝트가 취소됐어? 좋아!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겠군.” “초고속 장비를 구입하지 못했다고? 좋아! 계속 단순하게 나가면 되겠군.” “승진을 못했다고? 좋아!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시간이 생겼어.” “자금 유치에 실패했다고? 좋아! 회사 소유 지분이 늘어난 거네.” “원하는 일자리를 얻지 못했다고? 좋아! 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이력서를 업그레이드해.” … 더 읽기

디로딩타임을 가져라 250609

디로딩deloading이란 말을 아는가? 디로딩이란 본래 근력 운동이나 경기를 위한 훈련에 사용되는 개념인데, 이 책의 많은 타이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디로딩의 가치를 적용하고 있다. 디로딩은 ‘내려놓는’, ‘뒤로 물러나는back-off’, ‘부담을 제거하는’ 등의 뜻을 갖고 있다. 즉 촘촘하게 짜인 계획과 일에서 잠시 물러나 컨디션을 조절하고 회복하는 행동을 디로딩이라 할 수 있다. 빌 게이츠에게 ‘생각 주간think week’이 있다면 타이탄들에겐 ‘디로딩 … 더 읽기

감정에게 차를 대접하라 250608

《받아들임》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라에게 차 대접하기’ 섹션을 발췌해 소개한다. 이 부분은 분노를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루는 지혜를 선물한다. 억누르거나 쫓아내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들에게 ‘나는 너를 보고 있어’라고 말하면 충분하다. 예를 들어 명상 도중에 모욕을 당했던 일 때문에 화가 솟구치면 곧바로 속으로 ‘아, 분노의 감정이 찾아왔군’ 하고 말하면서 그 존재를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고 나면 금세 … 더 읽기

바로 여기에 우리는 얼마든지 자유롭게 있어도 된다 250606

알코올 중독에 빠졌던 30대 초반, 글렌은 예일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며 한 학기를 보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어두운 알코올 중독자인 자신이 그곳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좀처럼 떨칠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강의실 책상에 엎드려 있던 그의 등을 누군가 가볍게 두드렸다. 신학과의 웨인 미크스Wayne Meeks 교수였다. 웨인이 그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잠깐 내 말을 들어보겠니? 자네가 … 더 읽기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찾아라 250602

글렌은 진정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면 타협하지 않는 원칙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한다. 그는 어린 시절, 이웃의 한 노부인에게서 얻은 가르침에 대해 얘기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그녀는 16살이었는데, 유대인에게 수프 한 그릇을 주었다가 곧장 아우슈비츠로 보내졌다. 사형선고나 다름없었음에도 온갖 역경을 뚫고 그녀는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녀는 글렌에게 말했다. “글렌, 기억해라. 옳은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