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부동산 값이 오른 뒤 내놓는 카드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260829

지금까지 최명철 씨의 『아파트값, 5차 파동』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에서 일어난 투기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우리는 부동산 투기의 역사에서 몇 가지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첫째, 경기 불황기에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낮추고 돈을 풀고 부동산 규제를 풀 때가 바로 부동산 투자의 적기라는 점이다. 1차 파동, 4차 파동 그리고 5차 파동도 모두 경기 불황기 … 더 읽기

인구통계학이 중요한 4가지 이유 260827

인구통계학적 패러다임을 투자에 적용한 보브 프뢰리히 박사의 『Where is the Money 돈, 어디에 있을까』라는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 프뢰리히 박사는 인구통계학적 특징과 연령별 특징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네 가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고 있다.  첫째, 한 사람의 소비 행태는 그 사람의 연령별 특징에 의해 결정된다. 프뢰리히 박사는 “돋보기를 사러 안경점을 찾는 열여섯 살짜리를 본 … 더 읽기

시간의 경과가 가져오는 힘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260826

위대한 투자가들과 나와 같은 범부는 ‘시간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뚜렷하게 차이가 난다. 우리네 같은 범부는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할 때 빨리 승부를 보기 원한다. 그리고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번 사람의 얘기에만 귀를 기울인다. 심지어 숭배하기조차 한다. 재테크 담당 기자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지금 어디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라는 것이다. 그걸 내가 어떻게 … 더 읽기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불황기는 사회의 부가 이전되는 시기다 260823

물론 더 훌륭한 것은 추세와 반대로 행동하는 역발상 투자라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불경기의 속성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한다. 불경기는 추세와 반대로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또 다른 희망을 잉태하는 시기다. 불경기 이후 경기가 회복되면 불경기에 사놓은 주식이나 부동산이 높은 투자 수익을 안겨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재테크의 관점에서 불경기의 속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불경기에 가장 … 더 읽기

가장 큰 성공의 열쇠는 바로 추세와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260822

부동산 값 상승 이후 많은 사람들이 투자할 데가 없다고 난리다. 경제도 불경기라고 야단법석이다. 둘 다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이럴 때 코스톨라니의 말을 생각한다.  “가장 큰 성공의 열쇠는 바로 추세와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노련한 투자자일수록 일반적인 추세와는 반대로 행동한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추세와 반대로 해서는 안 된다. 처음에는 추세와 반대로 시장에 들어와서 다음은 추세와 함께 가고 마지막으로 … 더 읽기

중요한 건 항상 유동성이다. 유동성은 우리 투자자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260818

주식에 투자하든 부동산에 투자하든 일차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돈의 양과 흐름’이다. 증시 격언에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말처럼 돈의 힘으로 밀고 올라가는 장세는 개별 재료로 움직이는 장세보다 폭발적이다. 넋 놓고 가만히 있다 보면 ‘어어’ 하며 당황하는 사이에 시세는 앞서서 저만큼 달아나버린다. 멀리 달아나버린 시세를 두고 한탄한들 아무 소용없는 일. 주변에 재테크로 재산을 축적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 더 읽기

정해진 공식은 없다. 하지만 분명한 건 자신들이 생각하는 가치보다 가격이 낮은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투자에 나서지 않는다는 점이다 260816

시장에서 가격은 쉼 없이 움직인다.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 매우 변덕스럽다. 그래서 벤자민 그레이엄에서 시작된 가치 투자자들은 시장 흐름보다는 기업의 가치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두고 ‘내재 가치’라고 한다. 기업 가치에 대한 평가는 투자가마다 조금씩 다르다.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워런 버핏도 “내재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정해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