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과의 전쟁이 소강상태에 머물게 되면서 지수는 또 다시 신고점을 갈아치우고 새로운 기록을 세워 나갑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장의 공포는 잊혀질 것이며, 시장은 또 다시 탐욕으로 뒤덮히게 될 것입니다. 반복되는 시장속에서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우량 자산의 지분을 갖고 있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레버리지 장투하면
자산이 녹는다는 이야기를 잊을만 하면 보거나 듣게 됩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종목이나 상황에 따라서 맞는 이야기가 될 수도 틀린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투자는 누가 1등을 하느냐가 아니라 언제까지 수익을 낼 수 있느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므로, 자신의 성향에 맞고, 수익을 꾸준히 낼 수만 있다면 어떤 상품이라도 괜찮다고 봅니다.



양도소득세
지난 2025년에 수익을 냈었던 종목들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신고하는 달이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받은 배당금보다 적은 세금이 발생되었으므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년 한 해는 2025년보다 더 많은 양도소득세가 책정되길 바래봅니다🙏

리츠 매도 비트코인 매수
꽤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었던 리츠들을 다 정리했습니다. 평생을 보유할 것으로 매수를 했지만, 매도의 이유는 당연하게도 생각만큼의 수익률을 보여주지 못해서였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장기간 보유중인 종목을 정리하고 나면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 허전하고 아쉽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자산의 일부분을 비트코인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트래블룰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조금씩 옮기고 있는데, 확실히 거래소에서 보유하는 것보다는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은 전보다 확고해졌지만, 전체 자산 대비 비중은 차차 늘려가보려 합니다.
수익률 + 포트폴리오 현황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평가금은 전월 대비 약 +28% 상승했습니다. 지난 2월과 3월에 수익률이 연속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더 높게 치솟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투자는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죽을때까지 이어져야 하기에, 자만하거나 조바심을 내지 않고 꾸준히 지켜보려 합니다.

트리맵에 또 다른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비트코인의 비중인데, TQQQ ETF만큼 큰 비중으로 가져가진 않겠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전체 자산의 일부 비중은 비트코인으로 보유해보려 합니다.
배당금
월배당금 중에서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와 PLUS 고배당주의 배당금이 함께 지급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받아볼 예정입니다. 분기 배당금 중에선 TQQQ ETF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종목 | 배당금 |
|---|---|
| SOL Gold Covered Call Active(0022T0) | ₩12,750 |
| TIGER U.S. Dividend Equity(458730) | ₩56,016 |
| ACE S&P US Dividend 100(402970) | ₩33,836 |
| KODEX US Dividend Dow Jones(489250) | ₩15,279 |
| SOL US Dividend Blended 50(490490) | ₩29,370 |
| TIGER Korea Dividend Dow Jones(0052D0) | ₩27,028 |
| PLUS High Dividend(161510) | ₩11,868 |
| JPMorgan Ultra-Short Income ETF(JPST) | $14.51 |
| ProShares UltraPro QQQ(TQQQ) | $195.31 |
|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 | $1.09 |
| Schwab International Dividend Equity ETF(SCHY) | $0.46 |
| 총 (원화 환산) | ₩505,907 |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보지 못한 영역으로 가고 있기에 설레이면서도 때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기업의 가치를 믿고 기다려준다면,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꾸준히 지켜보면서 기록을 이어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