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의식은 1차 의식보다 높은 차원에서 내 삶을 새로운 길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260616

2차 의식은 ‘진정한 나’가 개입되는 능동적 의식이자 새로운 경험의 의식이다. 지금까지의 습관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학습이 필요한 의식이다. 힘과 열정, 즉 에너지가 생성되는 의식을 말한다. 나의 의식이 상승하고 성장하며 발전함을 의미한다. ‘2차 의식’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조각난 의식들은 작은 조각에서 점점 커지고 합쳐져, 언젠가는 전체성과 연속성도 가질 것이다. 지속력을 갖고 연속될수록 의식은 빠르게 전환되고 강화되며 확장된다. 2차 의식은 1차 의식을 수용한다. 2차 의식은 1차 의식보다 높은 차원에서 내 삶을 새로운 길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2차 의식은 진짜 나의 의식이 되고, 1차 의식이 무엇인지 규명할 수 있게 된다.

1차 의식은 고정되어 있지만 2차 의식은 유동적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의식체계를 모양 지을 수 있다. 우리 뇌의 신경세포는 집단을 이루어 활동하는 성질을 지녔다. 신경세포만의 특이점이다. 다음은 노먼 도이지의 『스스로 치유하는 뇌』에 나오는 글이다.

뇌 전체에 폭넓게 퍼진 연결망을 통해 신경세포는 전기적으로 서로 소통한다. 의식적 활동을 할 때 우리의 신경세포는 스스로를 계속해서 새로운 ‘신경집합neural assembly’으로 만든다. 새로운 경험이 새로운 신경회로를 만들듯이 이런 신경세포의 집단 활동은 매우 유연해서, 매일매일 새로운 신경세포 연결망을 조성할 수 있다. 그래서 매번 다른 목표에 사용될 수 있다.

문성림 [컨셔스 : 내 인생을 바꾸는 힘 / 미디어숲]

본 콘텐츠는 도서 **『컨셔스: 내 인생을 바꾸는 힘』**의 내용을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저서의 저작권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관련 권리는 출판사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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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갇히지 않은 유연한 생각과 행동들은 또 다른 유연한 생각과 행동들을 만들게 되고, 이는 또 다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게 됩니다. 찰리멍거가 언급한 “격차틀 모형”과 같이 축적된 지식들은 또 다른 상황에 비슷하게 적용되는 원리와도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늘 반복되어 왔었던 1차 의식이 아닌 좀 더 고차원적인 2차 의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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