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부자란 근검절약하는 습관을 유지하되 투자에 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다 250901

창원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혈혈단신 대구로 올라와 쇼핑 유흥 거리인 동성로에서 옷가게를 시작하여 지금은 대구 부동산계의 거물이 된 E를 보면 ‘기하급수적’이라는 표현이 떠오른다. 본인의 옷가게가 있던 허름한 건물이 경매로 나오자 자신의 보증금을 지키기 위해 경매에 입찰해 낙찰받은 것이 그의 첫 번째 부동산투자였다.

당시 E는 다양한 형태의 부동산 거래를 시도하고 있었다. 그의 자산가치가 10에서 100으로 성장하는 데 소요된 시간이 1에서 10으로 올라간 시간보다 훨씬 짧았던 것이다. 수많은 재테크 서적들도 이 점에 주목한다. 빈손에서 종잣돈 3천만 원을 모으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3천만 원이 1억 원이 되는 시간은 훨씬 짧고 1억 원이 5억 원으로 불어나는 시간은 더 짧다는 것이다. 나도 그렇고 주위 자산가들도 공감하는 바다.

E는 항상 검소한 옷차림에 겸손한 말투였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잃지 않았다. 유흥에는 돈을 아끼지만 사람들과의 만남에 필요한 돈은 아끼지 않았다. 경제기사 읽는 시간도 아끼지 않았고, 투자에 대한 고민은 나무늘보처럼 오래 했지만 결단 이후의 행동은 황소와 같았다.

그는 나와 비슷한 연배로, 그의 아이들도 예의 바르고 겸손하며 계산은 철저하나 탐욕스럽지 않았다. 부자들의 모습이었다. 특히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모습은 언제나 비슷하다. 푼돈 경시하지 않고 써야 할 돈과 아껴야 할 돈을 잘 구분한다. 나는 그들을 만나면서 돈을 잘 굴려 큰돈 만드는 기술도 결국 푼돈 아끼는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평생 부자의 습관만 연구해온 토마스 스탠리는 자신의 명저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짜 부자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풍부한 물질을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근검절약하는 습관을 유지하되 투자에 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다.”

바이런베이 [젊은 부자의 법칙 / 토트]

이미 많은 자본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적은 자본으로 저축을 통해 부를 이루기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부자들은 투자를 통해 그 부를 늘려나갔습니다. 올바른 투자 습관과 돈을 다루는 능력을 가진다면, 시간은 자연스럽게 부를 늘려줄 것입니다. 더 심해지는 양극화 세상속에서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것입니다.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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