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022. 지금 러셀 2000(Russell 2000)지수가 사상 최고치보다 15% 이상 낮은데, 불공정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러셀지수와 S&P지수의 단기 흐름을 예측해본 적이 없습니다. 특정 시점에 어느 지수가 유리한지 견해를 밝힌 적도 없고 심지어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나는 단지 투자하기에 좋은 기업을 항상 찾을 뿐입니다. 내 돈, 버크셔의 돈, 데일리 저널의 돈을 넣을 기업 말입니다. 나는 조류를 거슬러 수영할 수 있기를 바랄 뿐, 조류를 예측하려 하지 않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에 장기간 투자하다 보면 매우 고통스러운 기간도 있고 매우 즐거운 기간도 있습니다. 우리는 둘 다 겪으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키플링은 말했습니다. “대성공과 대실패를 만나면 이들 두 사기꾼을 똑같이 대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낮과 밤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래서 많이 괴로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낮이 오고 때가 되면 밤이 옵니다. 마찬가지로 때가 되면 호황이 오고 때가 되면 불황이 옵니다. 나는 어떤 경우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김재현, 이건 [찰리 멍거 바이블]
본 콘텐츠는 도서 **『찰리 멍거 바이블』**의 내용을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저서의 저작권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관련 권리는 출판사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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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도 하락도 언제나 찾아왔다가 떠나가곤 합니다. 세상에 무한한 에너지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시장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파산할 위험만 없다면, 항상 시장에 머물며 시장의 변동성을 감내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