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251205

누구나 기초적인 것은 필요하다. 그것들이 충족되고 나면 또 다른 수준의 안락하고 기초적인 것들을 원하게 된다. 그리고 그 지점을 지나면 다시 또 안락하고, 즐겁고, 눈이 번쩍 뜨이는 기초적인 것들이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서 소비를 하는 것은 대개 (자신의 소득과 관련된) 자존심의 반영이며, 내가 돈이 있다고 혹은 있었다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는 행위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저축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저축을 당신의 자존심과 소득 사이의 격차라고 정의해보라. 그러면 꽤 높은 소득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왜 그처럼 저축을 적게 하는지 알 수 있다. 이는 나의 공작 깃털을 끝까지 늘여서, 역시나 똑같이 하고 있는 남들과 보조를 맞추고 싶은 본능과 매일매일 투쟁하는 것과 같다.

재무 상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사람들(반드시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아니다) 중에는 남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눈곱만큼도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저축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생각보다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저축은 돈을 덜 쓰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욕망을 줄이면 돈도 덜 쓸 수 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신경을 덜 쓰면 욕망도 줄어든다. 여러 번 언급했듯 돈은 금융보다 심리와 더 많이 연관되어 있다.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 인플루엔셜]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인류가 발전해 왔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그렇기에 수많은 패배도 경험해야 했을 것입니다. 반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진 자원을 얼마나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바뀐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일어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고 있으면 눕고 싶은 것보다 일어서 있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앉아 있을 수 있음에, 누울 수 있음에 감사하는 오늘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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