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티베트 불교의 젊은 지도자 밍규르 린포체Mingyur Rinpoche에게 배운 것이다. 그가 쓴 《삶의 기쁨The Joy of Living》은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 개념은 정식 수련을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보다 ‘짧게 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명상을 할 때 당신은 5분쯤 지나기 시작하면 따분함을 느끼는가? 그렇다면 명상을 3~4분으로 끝내되, 이를 하루에 몇 차례 되풀이하면 된다. 명상 수련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걸 피하기 위해서다. 명상을 따분하게 느끼면 절대 꾸준히 지속할 수 없다.
내 친구 이본느 긴스버그Yvonne Ginsberg는 “명상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방종(제멋대로 행동하여 거리낌이 없음. -네이버 국어사전-)과 같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그녀의 통찰이 린포체가 제시한 명상의 핵심을 멋지게 포착한 듯하다.
명상도 너무 오래 하려다 보면 부담스러운 짐이 될 수 있으니 그러지 말자. 짧게 자주 명상을 하다 보면, 조만간 ‘마음챙김’ 수련이 ‘즐거운 일탈’처럼 느껴지는 날이 반드시 온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 토네이도]
누구보다 특출나게 잘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매번 못하지도 않습니다. 가끔씩은 잘하는 날도 있다는 말입니다. 100번 중 10번을 잘 하다 보면, 1000번 중 100번을 잘하게 됩니다. 나머지 900번 중에서도 썩 잘하는 날이 절반을 차지한다면, 해볼 만한 1000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1000번을 해야 한다는 가정을 들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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