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질투, 원한, 복수, 자기 연민은 파멸을 부르는 사고방식입니다 260505

일반적으로 질투, 원한, 복수, 자기 연민은 파멸을 부르는 사고방식입니다. 자기 연민은 편집증과 매우 유사해서 극복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내 친구 하나는 두툼한 카드 한 벌을 가지고 다닙니다. 자기 연민에 빠진 듯한 사람을 만나면 그는 카드를 꺼내 위에 있는 한 장을 건네줍니다. 카드에는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당신 이야기가 내 심금을 울립니다. 당신처럼 심한 불운을 겪은 사람은 처음 봅니다.” 장난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정신 위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예컨대 자녀가 암으로 죽어가더라도 자기 연민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기 연민에 빠질 때마다 이 카드를 자신에게 보여주십시오. 훈련을 통해서 자기 연민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거의 모든 사람보다 훨씬 유리해집니다. 대부분이 자기 연민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김재현, 이건 [찰리 멍거 바이블]

본 콘텐츠는 도서 **『찰리 멍거 바이블』**의 내용을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저서의 저작권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관련 권리는 출판사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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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거의 이야기가 조금은 냉철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을 조금만 살펴보면, 지금의 이야기들이 더 와닿을 수도 있습니다. 그는 30대에 이혼, 백혈병으로 자식을 잃었던 경험, 한쪽 눈의 실명 등 인생에 있어서 굴곡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자기 연민이라는 감정을 느껴봤을법한 상황들을 충분히 겪어봤기에, 더욱 설득력있게 들린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자기연민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감정이므로, 멍거의 말처럼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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