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욕과 사우나의 효과 250627

새롭게 떠오르는 체온 1도의 중요성

패트릭 박사를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가 ‘온열 요법’ 전문가이기 때문이다. 온열 요법(계획적인 열 노출)은 성장 호르몬 수치를 높이고 지구력을 대폭 향상시킨다. 일주일에 최소 4번 정도 운동이나 스트레칭 후 71~77도의 온도에서 20분간 사우나를 하면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소한 근육통은 크게 감소한다.

패트릭 박사는 지구력과 성장 호르몬에 초점을 맞춘 몇 가지 관찰 결과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한 연구를 통해, 운동을 한 뒤 일주일에 두 번, 30분씩 3주 동안 사우나를 하면 체력이 고갈될 때까지 달릴 수 있는 시간이 기준점보다 32퍼센트 늘어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이 특정한 실험에서는 32퍼센트의 달리기 지구력 향상뿐 아니라 혈장량 7.1퍼센트 증가, 적혈구 수 3.5퍼센트 증가 등의 결과도 나왔다.”

그는 또한 섭씨 80도에서 20분간 사우나를 하고 30분 동안 열을 식힌 뒤 다시 20분간 사우나를 하면 성장 호르몬 수치가 기준치보다 두 배로 증가한다고 설명한다. 반면에 섭씨 100도의 건열 사우나에 15분간 있다가 30분 동안 몸을 식히고 다시 사우나를 15분 동안 하면 성장 호르몬이 5배 증가한다. 대개의 경우 사우나를 마친 뒤에도 성장 호르몬 효과가 두어 시간 정도 지속된다.

온욕과 사우나의 효과

온욕溫浴도 성장 호르몬을 기준치보다 증가시키며, 사우나와 온욕 모두 부상을 치료하는 역할을 하는 프로락틴prolactin이 대량으로 분비되도록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나는 평소 뜨거운 욕조나 사우나에 20분 정도 들어가 있는데, 그 정도 시간만으로도 내 심박동수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다이놀핀dynorphin이 분비되는 몇 분 동안은 불쾌감이 느껴져서 얼른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꾹 눌러 참는다(하지만 현기증이나 어지럼증이 일어나서 그런 건 아니다). 대개의 경우 이런 따뜻한 열기 속에서 닐 게이먼Neil Gaiman의 《그레이브야드 북The Graveyard Book》 같은 오디오북을 듣다가 얼음 욕조(커다란 욕조에 18킬로그램의 얼음을 넣어서 수온을 약 7도 정도 낮춘다)에 들어가고, 또 얼음물을 마셔서 5~10분 정도 몸을 식힌다. 이 과정을 2~4번 반복하면 건강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기록을 깨려면 사우나와 온욕이 가장 지혜로운 처방들 중 하나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 토네이도]

가끔 즐기는 온탕과 사우나이지만, 이런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좀 더 자주 했을걸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오히려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후회를 하더라도 그 뒤의 행동에 따라 미래는 달라지기 마련이니까요.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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