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는 2020년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2퍼센트에서 4.9퍼센트로, 세계은행(WB)은 5.2퍼센트로, OECD는 회원국 평균 2~3퍼센트 추가 하락을 예상하는 등 마이너스 역성장 시대를 향하고 있다.
이 와중에 실물경제와 금융과의 괴리감은 심화되고 있다. 각국의 경제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지만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주가가 6개월에서 1년의 경기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하더라도 비정상적 격차가 심화되면 버블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리고 그러한 버블은 언제나 본래 자신의 가치로 돌아가는 하락장을 맞이했다. 기나긴 하락장은 피할 수 없을 것이므로 주식에 ‘올인’하는 자산배분은 매우 위험해 보이며, 주식의 하락장은 결국 부동산의 반박자 느린 하락을 의미하므로 현 시점에서는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리스크를 염두에 둔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투자시점으로 보여진다.
물론 영원한 버블이 없는 것처럼 영원한 침체도 없다. 향후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각 나라의 경제회복 시기는 매우 길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각국 정부가 역대급으로 시장에 살포한 돈은 다시 매기(買氣, 상품을 사려는 마음)가 형성되어 가지고 있는 주식과 집의 가치를 들어 올릴 것이다. 주식으로 대박친 슈퍼개미 이야기, 틈새시장 공략하여 성공한 프랜차이즈 창업가 이야기,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제재를 뚫은 서울 강남 아파트 폭등 이야기들이 다시 신문의 지면과 온라인 뉴스, 유튜브 경제채널에서 전해질 것이다.
경제는 그렇게 순환되고 있다. 그러한 매기의 흐름 속에서 미리 목을 선점하고 있는 자는 보다 안전하게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끊임없이 국내외 소식에 귀를 기울이면서 경제 이슈들에 대해 공부해야 하는 이유다.
바이런베이 [젊은 부자의 법칙 / 토트]
우리는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자산 가격의 바닥과 꼭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공부를 하는 것은 버블과 침체를 반복하는 시장속에서 지금이 어떤 시기인지를 파악하고, 대략적으로 분위기를 예상하여 행동하기 위함입니다. 알고 행동하는 것과 모르고 행동하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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