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독일 속담이 있습니다. “사람은 너무 빨리 늙고 너무 늦게 철든다”입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에게는 물론이고 얼간이에게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 문제를 떠안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에게 매우 너그러운데 이는 십중팔구 좋은 일입니다. 나는 내 인생을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웬만큼 성공한 사람은 대부분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부유해진다고 해서 훨씬 더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고, 더 가난해진다고 해서 훨씬 더 불행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김재현, 이건 [찰리 멍거 바이블]
본 콘텐츠는 도서 **『찰리 멍거 바이블』**의 내용을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저서의 저작권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관련 권리는 출판사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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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을 위해 돈을 벌고, 투자를 하며,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과도한 욕망이 순서를 뒤집어 생각하게 만듭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작금의 행복쯤은 미뤄도 된다는 식의 생각입니다. 지금의 만족을 뒤로 미루고 아끼고 투자하는 식의 부를 이루기 위한 노력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러기에 우리의 시간은 한없이 부족하므로, 적당한 타협을 통해 주변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