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만족을 모른다 250818

만족은 완벽함에서 나오는 감정이라기보다 포기에서 나오는 희생정신에 가깝다. 사람들은 만족을 모른다. 더 큰 만족을 원하기 때문이다. 사장과 직원은 서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직원 입장에서는 사장이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길 바라면서 월급을 올려주길 원한다. 사장 입장에서는 시키지 않아도 일을 알아서 처리하는 만능이길 원한다. 그들에게 직장에서의 만족은 결국 은행잔고 같은 것이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같은 것이다.

  중견기업 이상의 사장으로 일자리의 충성도가 높은 곳이라면 직원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일반 창업을 통해 설립된 중소기업이나 영세기업 혹은 자영업 오너에게 존경심은 사치다. 욕만 안 들어도 다행이지 않을까? 자신이 고르고 골라서 결혼한 남편이나 아내도 살아보면 마음에 썩 들기 어렵다. 자식도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공부를 좀 더 잘했으면’ 혹은 ‘말을 좀 더 잘 들었으면’ 하고 아쉬워한다. 마찬가지로 지원해서 취업한 직장이라 할지라도 마음에 썩 들지 않는 것이 세상 이치다.

  사실 남편, 아내, 아들, 딸, 직장 등 이 모든 것들은 나의 수준에 딱 맞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그렇고 나를 닮은 자식도 그렇고 나를 고용해준 회사도 그렇다. 고로 다니는 직장을 비난하는 것은 자신의 수준을 비난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바이런베이 [젊은 부자의 법칙 / 토트]

직장생활은 당연하며, 가정을 비롯해 인생에서 만족을 얻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수많은 경쟁을 이겼으며, 만족은 곧 도태된다는 것으로 생각하며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꼭 맞다고도 볼 수 없습니다. 항상 승리만 하며 살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만족하는 일도 종종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풀에 지쳐 포기하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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