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아무리 많이 써도 사라지지 않고 쓰면 쓸수록 그 가치가 증가하는 자본은 무엇일까? 돈도 화수분을 갖고 있지 않는 이상 무작정 쓰다 보면 언젠가는 고갈되고 만다. 부자가 3대를 가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자산가의 자식들이 흥청망청 부를 탕진하는 것을 보면, 역시 돈은 제대로 쓰지 못하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돈이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 자본이 화수분의 역할을 하는 것 일까? 사라지지 않는 자본은 인적 자본 혹은 지적 자본이라 불리는 ‘지식’이다. 지식이 있으면 쓰러져도 재기할 수 있다. 자신의 몸뚱아리를 부려서 다시 일을 시작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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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지배하는 유태인의 성공법』은 유대인들이 어린이에게 자주 들려주는 격언이나 속담을 정리해 놓고 있다.
· 책과 옷을 동시에 더럽혔으면 먼저 책부터 깨끗이 닦아라.
·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은 외우기 위함이 아니다. 몇 번씩 복습하는 사이에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100번을 복습하는 것과 101번 복습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 부끄러움을 잘 타는 사람은 좋은 학생이 될 수 없다. 사람은 탐욕적으로 배움을 탐해야 한다.
· 만약 눈앞에서 갑자기 천사가 나타나 ‘토라(유대인의 경전)’의 모든 가르침을 순식간에 체득시켜 주겠다고 해도 이를 거절하라. 인간에게 배우는 과정은 결과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노력을 통해서만 보상받을 수 있다.
이상건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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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책을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않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의 전자책 앱을 통해 틈날때마다 읽으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재밌는 쇼츠나 컨텐츠도 좋지만, 어떤 방면으로도 독서를 통한 배움은 더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