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주식이나 부동산 기사를 크게 다룰 때는 무조건 과열 신호가 왔다고 봐야 한다 260815

신문이 아닌 방송에서 주식이나 부동산 기사를 크게 다룰 때는 무조건 과열 신호가 왔다고 봐야 한다. 방송은 초등학생 정도의 지적 수준에 맞춰 만든다. 오락이든 뉴스든 마찬가지다. 게다가 신문처럼 기자들의 취재 분야가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1시간 동안 그날 일어난 사건을 모두 담아내야 한다. 이런 방송이 주식이나 부동산에 시간을 할애해 보도할 정도라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식과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걸 방증한다. 주식과 부동산에 온 국민의 관심이 몰리고 술자리의 메뉴로 올라올 때, 그때 방송은 주식과 부동산을 다룬다.

이상건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 알에이치코리아]

본 콘텐츠는 도서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의 내용을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당 저서의 저작권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관련 권리는 출판사에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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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스들은 어디에 초점을 두고 있는지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사회에서 발생되는 수많은 이슈들을 제쳐놓고 주식이나 부동산을 크게 다루고 있다면, 아마도 시장은 과열되어 있을 기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투자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아무도 관심없을 때 저렴하게 사서 과열되어 있을 때 팔거나, 대충 사서 끝까지 팔지 않는 것입니다. 시장이 과열되면, 저렴하게 살 수도 없고, 대충 사기도 조금 애매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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