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관리함에 있어서는 밤잠을 설치지 않고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는 최고 수익률을 노려야 한다거나 소득의 몇 퍼센트를 저축하라고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어떤 사람은 최고 수익률을 올리지 못하면 잘 자지 못한다. 또 어떤 사람은 보수적으로 투자해야만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누구나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 그러나 ‘이게 내가 밤에 잘 자는 데 도움이 될까?’라는 기준은 모든 금융 의사결정에서 누구에게나 최고의 이정표다.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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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자산을 훔쳐가진 않을까? 무위험에 가까운 곳에서 그저 이자 수익률을 얻고 싶은 사람에게는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누군가에게 바보같은 짓이라고도 놀림 받을 수 있겠지만, 엄청난 부를 이루었거나, 삶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 전쟁과 같은 불안한 환경속에서 자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겪으면서 자란 이들에게 현금은 쓰레기일 뿐입니다. 이들에게는 인플레이션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여,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의 주주가 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선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포퓰리즘으로 먹고 사는 정치인들에게 미래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 한표 한표가 중요하기에, 돈을 찍어내거나 각종 지원금을 제공해주는 것이 당연시되는 세상속에서 금, 비트코인과 같은 희소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이자 생존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기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저 잠 잘오는 투자가 자산을 지키고 몸을 지키는 최고의 방법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