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무언가를 위해 당신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건다는 것은 그냥 말도 안 되는 짓이다 251020

롱텀 캐피털 매니지먼트Long-Term Capital Management라는 헤지펀드가 있었다. 이 헤지펀드의 직원들은 개인적으로 각자 수억 달러를 보유한 트레이더였다. 이들은 재산 대부분을 자신들의 펀드에 투자했다.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한 여정에서 이들은 너무 많은 리스크를 무릅썼고 결국 모든 것을 잃었다. 역사상 가장 경제가 튼튼하고 가장 큰 강세장이 섰던 1998년에 말이다. 이를 두고 워런 버핏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지고 있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돈을 벌기 위해서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 필요한 것을 걸었다. 이는 바보 같은 짓이다. 그냥 순전히 바보 같은 짓이다.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무언가를 위해 당신에게 중요한 무언가를 건다는 것은 그냥 말도 안 되는 짓이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 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을 위해 내가 가진 것,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걸 이유는 전혀 없다.’ 이는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나 그만큼 쉽게 간과하는 진실이기도 하다.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 인플루엔셜]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합니다. 지금의 소비가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인지, 혹은 지금의 매수 또는 매도 전략이 단지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려서 결정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생각을 한 번쯤은 다시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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