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결과와 함께 기대치가 상승한다면 아무 논리도 없이 더 많은 것을 얻으려 분투하게 되기 때문이다. 더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도 느낌은 같을 것이다. 더 많은 것(더 많은 돈, 더 많은 권력, 더 많은 명성)을 얻고 싶은 바람이 만족보다 야망을 더 빨리 키운다면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그 경우 한 걸음 앞으로 나가면 골대는 두 걸음 멀어진다. 그러다 나 자신이 뒤처진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걸 따라잡을 길은 점점 더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밖에 없다.
현대 자본주의는 두 가지를 좋아한다. 부를 만들어내는 것과 부러움을 만들어내는 것. 아마 두 가지는 서로 함께 갈 것이다. 또래들을 넘어서고 싶은 마음은 더 힘들게 노력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충분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삶은 아무 재미가 없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듯이, 결과에서 기대치를 뺀 것이 행복이다.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 인플루엔셜]
우리는 언젠가 그토록 꿈에 그리던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한 이후를 생각해보셨나요? 삶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위와 비교하며 다음 목표를 만들고 그것을 향해 또 다시 달릴 것입니다. 뒤쳐지면 안된다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복.
비교는 끝이 없습니다. 목표를 만든다면, 남이 추구하는 방향이 아닌 나 자신의 삶을 향한 골대를 세우고 달려가야 할 것입니다.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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