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지 않는 자본은 인적 자본 혹은 지적 자본이라 불리는 ‘지식’이다 260904

이 세상에서 아무리 많이 써도 사라지지 않고 쓰면 쓸수록 그 가치가 증가하는 자본은 무엇일까? 돈도 화수분을 갖고 있지 않는 이상 무작정 쓰다 보면 언젠가는 고갈되고 만다. 부자가 3대를 가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자산가의 자식들이 흥청망청 부를 탕진하는 것을 보면, 역시 돈은 제대로 쓰지 못하면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돈이 아니라면 … 더 읽기

독과점적 위치를 가진다는 것은 공급 제한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60903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 중에서도 우리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버핏은 시장 내에서 강력한 독과점 위치를 가진 기업들을 선호했다. 그리고 그것을 쌀 때 사서 오랫동안 장기 보유하는 방식으로 큰 부를 일궜다.  독과점적 위치를 가진다는 것은 공급 제한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속 공급이 이뤄지면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가격이 하락할 수밖에 없다. 오피스텔과 아파트를 놓고 … 더 읽기

비관론이 가득할 때 사야 한다는 점이고 260902

템플턴 경이 롱아일랜드에 있는 별장을 사들여 엄청난 수익을 올린 일에 대해서는 독자들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는 또한 지난 1941년에 뉴저지 주 잉글우드의 15년 된 주택을 매입한 적이 있다. 그 집을 왜 샀고, 어떻게 처분했는지 직접 들어보자.  “첫 아이가 태어나고 2년째 되던 1941년에 우리는 뉴저지 주 잉글우드의 괜찮은 동네에 있는 지은 지 15년 된 주택을 구입했습니다. … 더 읽기

정부가 부동산 값이 오른 뒤 내놓는 카드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260829

지금까지 최명철 씨의 『아파트값, 5차 파동』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에서 일어난 투기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았다. 우리는 부동산 투기의 역사에서 몇 가지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첫째, 경기 불황기에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금리를 낮추고 돈을 풀고 부동산 규제를 풀 때가 바로 부동산 투자의 적기라는 점이다. 1차 파동, 4차 파동 그리고 5차 파동도 모두 경기 불황기 … 더 읽기

인구통계학이 중요한 4가지 이유 260827

인구통계학적 패러다임을 투자에 적용한 보브 프뢰리히 박사의 『Where is the Money 돈, 어디에 있을까』라는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 프뢰리히 박사는 인구통계학적 특징과 연령별 특징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네 가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고 있다.  첫째, 한 사람의 소비 행태는 그 사람의 연령별 특징에 의해 결정된다. 프뢰리히 박사는 “돋보기를 사러 안경점을 찾는 열여섯 살짜리를 본 … 더 읽기

시간의 경과가 가져오는 힘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260826

위대한 투자가들과 나와 같은 범부는 ‘시간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뚜렷하게 차이가 난다. 우리네 같은 범부는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할 때 빨리 승부를 보기 원한다. 그리고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번 사람의 얘기에만 귀를 기울인다. 심지어 숭배하기조차 한다. 재테크 담당 기자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지금 어디에 투자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라는 것이다. 그걸 내가 어떻게 … 더 읽기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불황기는 사회의 부가 이전되는 시기다 260823

물론 더 훌륭한 것은 추세와 반대로 행동하는 역발상 투자라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불경기의 속성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한다. 불경기는 추세와 반대로 투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또 다른 희망을 잉태하는 시기다. 불경기 이후 경기가 회복되면 불경기에 사놓은 주식이나 부동산이 높은 투자 수익을 안겨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재테크의 관점에서 불경기의 속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불경기에 가장 … 더 읽기